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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마당은 이 펜션에서 가장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서면, 발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자연스레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반려동물은 마음껏 몸을 움직이며, 어른들은 그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봅니다.
넓게 펼쳐진 초록빛 위로 하늘이 맞닿아, 어디에 앉아도 탁 트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됩니다.
정해진 활동이 없어도,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여행의 낭만이 채워집니다.
잔디마당은 그렇게, 자유로움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맨발로 딛는 잔디의 감촉이, 하루의 첫인사가 됩니다.
탁 트인 풍경 아래, 아이도 어른도 마음껏 뛰어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