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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은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속에 발을 담그는 순간, 더위도 걱정도 잠시 잊게 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른들의 여유로운 미소가 물결처럼 번지고, 그 위로 햇살이 부서지며 반짝입니다.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발만 담그고 있어도 좋고, 물속에서 힘껏 헤엄쳐도 좋습니다.
정해진 방식은 없습니다. 그저 이 순간을 마음껏 누리면 됩니다.
물놀이가 끝난 뒤, 선베드에 누워 몸을 말리는 시간조차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야외수영장은 그렇게, 몸도 마음도 가볍게 풀어주는 공간입니다.
※하절기 운영 / 날짜 및 현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복장: 수영복
※ 이용시간: 10:00~20:00
※ 반려견 동반 금지
물살을 가르는 순간, 일상의 무게도 함께 씻겨 나갑니다.
햇살 아래 첨벙이는 웃음소리가, 여름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