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rvation

Room's Private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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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이미지

독채 101

온돌이든 침대든, 원하는 공간을 고르면 됩니다. 저마다 다른 온기지만, 같은 아늑함을 품은 바다향기펜션입니다.

넓은 통창으로 스며드는 볕과 마당의 초록이 거실 안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이 공간의 아침을 조용히 열어줍니다. 커튼을 걷으면 가장 먼저 마중 나오는 건 나무들 사이로 부서지는 빛, 그 빛이 바닥까지 길게 드리우며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경사진 우드 천장은 높고 트인 감각을 더해, 좁지 않은 넉넉한 숨을 쉬게 합니다.

창밖 데크와 나무들이 그대로 풍경이 되어주는 덕분에, 별다른 장식 없이도 이 거실은 이미 충분히 근사한 배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흔들리는 잎사귀와 데크 위로 스치는 바람까지, 이 방은 자연을 애써 꾸미지 않고도 그대로 담아냅니다. 그 여백 속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시작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방은 화이트 톤과 우드 소재가 만나 정갈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자아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조리대와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간단한 요리 하나에도 마음이 담기게 됩니다. 필요한 조리도구와 냉장고, 전자레인지까지 알맞게 자리해, 머무는 동안의 한 끼가 부담 없이 준비됩니다.

거실 문을 열고 나서면, 나무 데크 위로 저녁의 온도가 다르게 흐릅니다. 숯불이 지펴지고 고기가 익어가는 냄새가 마당의 초록 사이로 퍼지면, 하루의 소란도 자연스레 잦아듭니다. 독채 101호는 실내와 이어진 테라스이기에, 요리를 나누는 것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문턱 없이 자유롭습니다.

Sea and Scent Linger Here

Room'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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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101

햇살이 먼저 들어와 자리를 잡는 방, 그 온기 위에 몸을 누이면 됩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만든 여백 속에서, 하루가 조용히 익어갑니다.

독채102

계단을 오르면 또 하나의 하늘이 열립니다.

1층엔 일상이, 2층엔 여백이 머무는 방입니다.

독채황토

흙이 머금은 온기가, 몸을 먼저 감싸 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이, 자연의 숨결이 함께 머뭅니다.

본채201

새하얀 여백 위에, 하루의 피로가 조용히 내려앉습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면, 방 전체가 숨을 고르는 듯합니다.

본채202

문을 닫으면 세상의 소음이 한 겹 걷힙니다.

하얀 방 안에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흐릅니다.

황토101

우드의 결이 감싸는 공간, 침실과 거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습니다.

넓은 주방에서 피어오르는 온기가, 방 전체를 따뜻하게 채웁니다.

황토201

거실의 온기와 침실의 고요, 두 공간이 나란히 하루를 나눕니다.

포근한 침대 위에서, 몸도 마음도 깊이 잠듭니다.

황토202

침대의 편안함과 온돌의 온기, 두 가지 잠의 결을 모두 품습니다.

거실과 나뉜 방 안에서, 밤은 한층 더 깊고 조용해집니다.

황토203

거실의 볕과 침실의 여백이, 서로 다른 표정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면, 마음도 함께 부드럽게 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