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rvation

Room's Lodge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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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이미지

본채 201

온돌이든 침대든, 원하는 공간을 고르면 됩니다. 저마다 다른 온기지만, 같은 아늑함을 품은 바다향기펜션입니다.

문을 열면 온통 흰빛이 먼저 마중 나옵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이 공간 전체를 감싸며, 깨끗함이 곧 편안함이 되는 객실입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볕이 그 위로 은은하게 내려앉으면, 방은 한층 더 차분한 얼굴이 됩니다.

침대는 하루의 피로를 가장 먼저 받아주는 자리입니다. 폭신한 감촉 위로 몸을 누이는 순간, 여행길에 쌓였던 긴장이 서서히 풀려나갑니다. 그 곁으로 주방과 화장실이 자리해, 머무는 동안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마주하면, 여행 중에도 잊고 있던 나 자신을 잠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저녁이 되면 TV를 켜두고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이 방은 이미 충분한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비움으로써 오히려 가득해지는 공간, 그것이 이 방이 지닌 매력입니다. 흰 벽과 정돈된 가구들 사이에서, 마음도 함께 정리되는 기분이 듭니다. 본채 201호는 그렇게, 깨끗함이 곧 위로가 되는 하루를 건네는 객실입니다.

Sea and Scent Linger Here

Room'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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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101

햇살이 먼저 들어와 자리를 잡는 방, 그 온기 위에 몸을 누이면 됩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만든 여백 속에서, 하루가 조용히 익어갑니다.

독채102

계단을 오르면 또 하나의 하늘이 열립니다.

1층엔 일상이, 2층엔 여백이 머무는 방입니다.

독채황토

흙이 머금은 온기가, 몸을 먼저 감싸 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이, 자연의 숨결이 함께 머뭅니다.

본채201

새하얀 여백 위에, 하루의 피로가 조용히 내려앉습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면, 방 전체가 숨을 고르는 듯합니다.

본채202

문을 닫으면 세상의 소음이 한 겹 걷힙니다.

하얀 방 안에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흐릅니다.

황토101

우드의 결이 감싸는 공간, 침실과 거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습니다.

넓은 주방에서 피어오르는 온기가, 방 전체를 따뜻하게 채웁니다.

황토201

거실의 온기와 침실의 고요, 두 공간이 나란히 하루를 나눕니다.

포근한 침대 위에서, 몸도 마음도 깊이 잠듭니다.

황토202

침대의 편안함과 온돌의 온기, 두 가지 잠의 결을 모두 품습니다.

거실과 나뉜 방 안에서, 밤은 한층 더 깊고 조용해집니다.

황토203

거실의 볕과 침실의 여백이, 서로 다른 표정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면, 마음도 함께 부드럽게 풀어집니다.